코스닥위원회는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 등 14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이 코스닥위윈회의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12월과 내년 1월 중 공모를 거쳐 내년 1월~2월께 코스닥에 등록된다. 다만 파이널데이터는 주식분산 요건을 이미 충족해 공모없이 바로 등록된다.
김용석 기자 cafu@joongang.co.kr>
입력
코스닥위원회는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 등 14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이 코스닥위윈회의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12월과 내년 1월 중 공모를 거쳐 내년 1월~2월께 코스닥에 등록된다. 다만 파이널데이터는 주식분산 요건을 이미 충족해 공모없이 바로 등록된다.
김용석 기자 cafu@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