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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에 희소식 수술 후 70%성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스웨덴」의 한의사인 「엥그스틀란드」교수는 대머리를 수술해서 머리가 나게 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는데 그에 의하면 대머리는 머리 피부가 경화증을 일으켜 피하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막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메스」로 머리피부 여러 군데를 절개하면 혈액이 다시 순환되어 70%이상 머리털이 다시 나오게 된다고. 【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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