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롤모델 콘서트’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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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롤모델의 역할은 중요하다. 꿈을 꾸게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휴넷(www.jrhunet.co.kr)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롤모델로 삼을 만한 명사들을 초청해 ‘롤모델 콘서트’를 열고 있다. 7월부터 시작해 김영희 전 세르비아대사, 아주대 이국종 교수, 무한도전 김태호 PD 등이 강사로 나섰다. 12월 강연은 ‘Global CEO’란 주제로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꿈·희망·미래재단 김윤종 이사장, 인천국제공항 이채욱 사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김정우 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15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1588-6559, www.jrhu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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