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오 서울 성동 경찰서는 농림부 공보관 정민태(43·성동구 금호동2가1066)씨를 업무상 배임 및 횡령죄로 불구속 송치했다.
정씨는 농림부에서 식량증산 7개년 계획에 따른 영화 제작을 한다고 유령회사인 예림 영화사 대표 한성(38·중구 필동 92의2)씨와 결탁 농림부로부터 98만6백원 농협 사례금 1백만 원 도합 1백98만6백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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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오 서울 성동 경찰서는 농림부 공보관 정민태(43·성동구 금호동2가1066)씨를 업무상 배임 및 횡령죄로 불구속 송치했다.
정씨는 농림부에서 식량증산 7개년 계획에 따른 영화 제작을 한다고 유령회사인 예림 영화사 대표 한성(38·중구 필동 92의2)씨와 결탁 농림부로부터 98만6백원 농협 사례금 1백만 원 도합 1백98만6백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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