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식업체인 신세계푸드시스템 관계자는 25일 "올해 신규부문 매출이 급증한 결과 8월까지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40% 증가한 808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1천29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또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63% 늘어난 50억400만원(세전)으로 집계됐고, 연말까지 9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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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식업체인 신세계푸드시스템 관계자는 25일 "올해 신규부문 매출이 급증한 결과 8월까지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40% 증가한 808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1천29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또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63% 늘어난 50억400만원(세전)으로 집계됐고, 연말까지 9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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