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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육식을 허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교황 「바오로」6세는 주교들에게 「로마가톨릭」신자들이 금년 「크리스머스」전야와 신년 전야에 고기를 먹도록 허용해 주어도 좋다는 인정을 내렸다고 10일 발표. 양일은 모두 우연히도 금요일에 해당된다. 【바티칸시티=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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