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유흥단속 연말·연시 앞두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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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당국은 연말·연시를 맞아 미풍양속을 해치는 각종 영업행위를 단속하겠다고 밝히고 「바」·요정·「카바레」등 유흥업소의 자숙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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