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동경4일합동】오는 9일 한국「펜싱」협회 초청으로 일본명치대학 「펜싱」「팀」이 한국내각대학과 친선경기를 갖고자 방한한다.
선수 14명과 임원 3명으로 구성된 17명의 명치대학체육회 「펜싱」부 선수단 일행은 9일 부산항에 선편으로 도착, 11일부터 서울과 광주에서 경희대·연세대·고려대 「팀」과 「펜싱」경기를 갖고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