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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특전사 모임, 문재인 지지 선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직능단체와 재외국민 등의 지지 선언도 잇따랐다. 전국 교수·정책 전문가 등 1129명은 9일 “명실상부한 정권교체를 위해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과 특전사 전우들의 모임’ 회원 707명은 “특전사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문 후보의 삶만이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라며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 건강권 실현 약사모임’ 소속 회원 1004명도 문 후보 지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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