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예술전문학교 개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4면

정지영 감독이 학장을 맡고 영화감독.방송 PD.연기자.MC 등이 강사로 나서는 직업예술전문학교 '한국종합예술전문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최근 서울 대치동에 문을 열었다. 이 학교는 연극.방송연예.영화.영상제작.모델.스타일리스트 등 6개 학과로 구성된다.

교수진에는 강우석.정초신(영화감독), 성준기.정세호.장용우(PD), 안성기.송윤아.문성근 등 배우들과 MC 임성훈.김병찬 등이 참여한다. 접수 마감은 2월 21일. 02-3453-5566. (www.kio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