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영등포병원 외래진료소 낙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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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5일 상오 11시 30분 시립 영등포병원 외래진료소 신축 낙성식이 김재만 서울특별 제1부시장 송효정 서울시 보건사회국장 등 내빈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64년 10월 2일에 착공, 지난 11월 19일에 완공된 동 진료소는 건평 6백 46평으로 총 공사비 5천 2백 38만원을 들여 이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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