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대 대선 … 첫 재외국민 투표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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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실시하는 재외국민 대통령선거 투표가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대한민국 대사관 분관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재외국민 투표에는 110개국 164개 재외투표소에서 22만2389명의 재외유권자가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교민들이 5일 오전 한국교육원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알마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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