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억2천5백만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은이 밝힌 지난 9일 현재 외환보유고는 1억2천5백50만불로 10월말의 1억2천3백60만불보다 1백90만불이 늘어났다.
한은은 이 같은 외환보유액이 연말 보유목표 1억1천5백만불을 1천50만불이나 상회한 것이라고 밝히고 이러한 보유고 격증은 이달 들어 6백23만불에 달한 수출 및 군납실적을 나타내고 있는데 기인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