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경찰서 증설|파출소 51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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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경은 15일 현 영등포경찰서관할을 양분시키는 등 4개 경찰서의 증설안과 51개 파출소의 증설 및 이에 따르는 2천6백34명의 경찰정원 증원계획안을 내무부에 상신했다.
이 시내경찰서 증설계획안은 지난번 국정감사반에도 건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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