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139개 지하철역에 자동제세동기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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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주는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AED)를 역사 139곳에 한 대씩 설치했다. 자동제세동기는 대합실 안내센터 근처에 설치돼 직원뿐 아니라 응급 상황을 목격한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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