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명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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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온양】6일 상오11시 아산군 신창면 남성리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태안발 서울행 [버스](충남여객 소속 서울영 9491호·운전수 최의식·37)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 승객 이기형(59·인천시 주안동 67)씨 등 5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중상자는 강순이 (65·천안시 대흥동 1가23)씨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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