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짜리 위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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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일밤 9시쯤 서울 서대문구교남동139 [동일지물포] 주인 박정권(27)씨가 이웃에서 일하는 19세가량의 청년에게 포장지를 팔고 받은 1백원권 한장이 이상하여 한은권과 대조한 결과 크기가 다른 위폐로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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