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 아홉 곳서|악기보내기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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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선 명랑화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고있는 [일선 악기보내기운동]에 강화고교생들을 비롯하여 9개처에서 악기와 성금을 본사에 보내왔다.
서재성(서울제기동)=2천원 장경애(동양약방)=1천원 JBS전속악단=기타 1개 이희탁(충남서산군태안토지개량조합)=하모니카 1개 익명인=78원 나상원(경기도화성남양소금주식회사)=하모니카 1개 이용운(평화음악사)=기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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