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 천2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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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3일AFP급전합동]미군과 월남군은 지난주(10월23∼30일)에 [베트콩] [게릴라]1천2백64명을 사살, 1백33명을 생포했다고 미군당국이 3일 발표했다.
이 기간동안에 월남군의 인명 피해는 전사 3백63명, 부상 7백73명, 실종 63명이었으며 미군의 피해는 전사 23명, 부상 1백14명, 실종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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