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증언 청취|여, 강행 태세갖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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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특파원]일본의 비준국회는 4일 중의원 한·일특위에서 자민당 추천 참고인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사실상 종반전에 들어섰다. 자민당은 4일 하오1시 의원총회를 열고 한·일비준안의 회기내 성립과 5일 이후로는 언제든지 중의원 특위의 표결을 강행할 수있는 태세를 굳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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