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은 도망간 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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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속보=자유[센터] 총격사건을 계속 수사중인 경찰은 [카빈]총을 들고 도망쳐버린 이성수를 추격, 이의 고향인 경북 의성으로 형사들을 급파했다.
경찰은 사건해결의 열쇠가 되는 [카빈]총의 출처를 따진결과 범행에 [카빈]총을 제공한것도 쏜것도 이였다는 결론을 얻어 이사건의 주범은 사실상 이성수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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