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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2월 3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건조한 날씨엔 기관지 점막이 말라 바이러스의 침투가 쉽습니다. 수시로 물을 마시고 카페인 음료는 멀리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뜨거운 물을 컵에 받아 올라오는 김을 들이마시면 코 점막이 촉촉해집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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