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발행인협회는 11월1일을「잡지의 날」로 정하고 내년부터 기념행사를 갖기로 결의했다.
20일 열린 한국잡지발행인협회 제4회 정기총회는 1906년 육당 최남선씨가 잡지「소년」을 창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11월1일을 잡지의 날로 정한 것이다.
이날 잡지발행인협회는 임원을 다음과 같이 개선했다. 회장 김명엽 (여원사), 부회장 황준성 (신태양사), 부회장 문영빈 (시사영어사).
한국잡지발행인협회는 11월1일을「잡지의 날」로 정하고 내년부터 기념행사를 갖기로 결의했다.
20일 열린 한국잡지발행인협회 제4회 정기총회는 1906년 육당 최남선씨가 잡지「소년」을 창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11월1일을 잡지의 날로 정한 것이다.
이날 잡지발행인협회는 임원을 다음과 같이 개선했다. 회장 김명엽 (여원사), 부회장 황준성 (신태양사), 부회장 문영빈 (시사영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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