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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구 경합|공화당 개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화당은 전당대회에 앞서 실시되고 있는 지구당 개편대회에서 10여개 지구가 경합되어 적잖은 분규를 겪고 있다.
이번 개편과정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합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지는 지역구출신, 전은 전국구출신)
▲대구 중구=송관수의원(지) 대 이만섭의원(전)
▲경주·상주=김정근의원(지) 대 김인 경북지사
▲경남 진해·창원=구창대의원(전) 대 김성은 국방부장관
▲충남 당진=인태식의원(지) 대 이덕영(현 지구당위원장)
▲강릉·명주=조남철(전) 대 최익규(현 지구당위원장)
▲평창·횡성=황호현의원(지) 대 오문근(현 지구당위원장)
▲부천·시흥·옹진=옥조남의원(지) 오학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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