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언은 4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세계유도>【리오데자네이로 18일AP동화】이곳에서 열린 세계유도 선수권대회에 참석한 한국선수 신웅건 (무제한급) 선수와 유태언(미들급) 선수는 예선에서 실패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신 선수는 2차예선에서 미국의「월터즈」선수에게 판정으로 졌다. 신선수는 1차 예선에서 「브라질」의「니시무라」선수를 밖으로부터 발 걸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2차예선에 진출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