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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위, 대전 강연회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대일 굴욕외교 투위」는 14일 대전에서 열 예정이던 「불법 비준성토대회」를 장소사용 허가를 못 얻어 무기연기 했다고 발표했다.
대전 강연을 포기함에 따라 이 대회강사로 대구에 내려갔던 전 민중당 고문 윤보선씨도 기차편으로 14일 아침 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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