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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사절을 교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쿠알라룸푸르=심상기 특파원] 사흘동안의 「말레이지아」공식방문을 마친 정일권 국무총리는 2일 상오9시50분(현지시간) MA기편으로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향항으로 항했다.
이날 「말레이지아」를 떠나기에 앞서 정총리와 「라만」수상은 공동「코뮤니케」에서 양국은 이번 정총리의 「말레이지아」방문이 두나라 유대강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었음을 밝히고 그밖에 통상사절의 교환등 경제협력관계의 중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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