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만에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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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영동】 속보=딸 쌍동이를 순산한지 이틀만에 옥동자를 낳은 영동군 양강면 유점리 이춘자(26)씨는 27일 낮 12시15분 자간병으로 이곳 제일병원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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