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 성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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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조두형군 유괴사건의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랐던 한전 서부 영업소 수금원 성기빈 (30) 씨는 경찰 조사결과 범행 당시의「알리바이」가 성립됨으로써 이 사건 수사는 다시 미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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