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앞에서 가로막고, 뒤에서 가로채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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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27일(한국시간) 뉴욕 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의 제럴드 월러스(가운데)가 뉴욕 닉스의 타이슨 챈들러(왼쪽)와 로니 브루어 사이에 낀 채 공을 다투고 있다. 브루클린이 뉴욕을 96-89로 꺾고 9승4패로 동부 콘퍼런스 공동 2위에 올랐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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