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 못 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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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18일 포천군 국망산 골짝에서 약초를 캐다 피살시체로 발견된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 송영회(53), 김경구(21), 인현철(61)씨등 세 사람의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합동수사반은 사건발생 만 3일이 지난 22일현재 별다른 단서를 잡지 못해 범인 체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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