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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교육, 납치∙유괴 예방 온라인 캠페인 실시

    한솔교육, 납치∙유괴 예방 온라인 캠페인 실시

    한솔교육(대표이사 배재학)은 어린이 납치, 유괴 예방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재미있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상황별 안전사고 현장 및 어린이들의 대처 방법을

    온라인 중앙일보

    2008.04.25 12:09

  • “4월 셋째 주 수요일은 소녀의 날”

    “4월 셋째 주 수요일은 소녀의 날”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김정숙(사진)총재를 비롯한 100여 개 여성·아동 시민단체의 지도자들이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 모여 ‘소녀의 날’ 선포식을 연다. 이들은 ‘더 나은 세

    중앙일보

    2008.04.25 00:52

  • 아동 성폭행 살해 최고 사형 …‘혜진·예슬법’ 입법예고

    아동 성폭행 살해 최고 사형 …‘혜진·예슬법’ 입법예고

    13세 미만 아동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한 가칭 ‘혜진·예슬법’이 만들어졌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성폭력범죄처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중앙일보

    2008.04.21 02:05

  • [우리말바루기] ‘성(性)맹수’

    경기도 일산의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 이후 각 초등학교 정문 앞은 아이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로 붐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서다. 늦은 감은

    중앙일보

    2008.04.18 00:22

  • 치안 취약한 지역엔 파출소 부활

    경찰청이 지구대 통합으로 사실상 사라졌던 일선 파출소 중 일부를 부활시키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14일 “현행 지구대 체제가 강력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에 어려움이 많다는 공감

    중앙일보

    2008.04.15 03:01

  • 월주 스님 “이 대통령 좋은 정책 많더라 … 다만 질주하진 마세요”

    월주 스님 “이 대통령 좋은 정책 많더라 … 다만 질주하진 마세요”

    2일 서울 구의동의 영화사에서 만난 전 조계종 총무원장은 “최근의 어린이 유괴·살해 사건 등은 생명 경시 풍조에서 빚어진 것”이라며 “우리 사회는 목전의 이익을 좇아 너무 서두르고

    중앙일보

    2008.04.04 03:02

  • [사설]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

    안양 초등학생 납치·살해 사건과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 사건을 지켜보는 학부모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용의자들의 범행 동기는 개인의 병적인 성격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전에 범행

    중앙일보

    2008.04.03 00:39

  • 아이들 지키고 이웃 되찾는 ‘동네 네트워크

    아이 지키기에 비상 걸린 엄마들이 나섰다. 엄마들이 뭉쳐 아이들의 하굣길 안전을 지키는 ‘동네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아이도 지키고 잃어버린 이웃도 되찾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

    중앙일보

    2008.04.02 03:07

  • 미국 제시카법처럼 ‘혜진·예슬법’ 만들기로

    아동 성폭행 살해범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가칭 ‘혜진·예슬법’이 만들어진다. 법무부는 1일 한승수 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아동성폭력 재범방지대책’

    중앙일보

    2008.04.02 03:02

  • 경찰 못 미더워 … ‘동네 네트워크’ 뜬다

    경찰 못 미더워 … ‘동네 네트워크’ 뜬다

    서울 송파구 ‘골목 호랑이 할아버지’ 회원들이 지난달 27일 오후 송파초등학교 정문에서 하굣길에 나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돌봐주고 있다. [사진=안성식 기자]“딸

    중앙일보

    2008.04.02 02:44

  • [시론] 아동 성폭력 ‘무방비 나라’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에 대한 경찰의 조기 대응 실패가 전 국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있다. 혜진이와 예슬이의 죽음으로도 모자라 연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면수심의 범죄가

    중앙일보

    2008.04.02 01:20

  • 경찰 또 망신 … 나흘 지나 수사 착수 ‘강력범죄 불감증’

    경찰 또 망신 … 나흘 지나 수사 착수 ‘강력범죄 불감증’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를 방문해 초등학생 유괴미수사건에 소홀히 대처한 경찰의 자세를 질책했다. 이 대통령이 이기태 서장의 배웅을 뒤로하고 화가 난 표정으로

    중앙일보

    2008.04.01 02:20

  • [사설] 경찰, 변할 수 없는 조직인가

    경찰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10세 초등학생이 대낮에 괴한에게 납치되려다 이웃 주민의 도움으로 화를 면했다고 한다. 경찰청이 ‘아동·부녀자 실종사

    중앙일보

    2008.04.01 01:04

  • 일산 납치미수 피해 여아 "엘리베이터 타기 싫어"

    일산 납치미수 피해 여아 "엘리베이터 타기 싫어"

    일산 초등생 폭행.납치미수 사건 등 최근 아동 관련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자녀를 마중나와 함께 집으로 향하고 있다. (고양=연합뉴스

    중앙일보

    2008.03.31 18:25

  • “아동·성폭행 살해범 법정 최고형”

    “아동·성폭행 살해범 법정 최고형”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26일 검찰에 “아동·성폭행 살해범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으로 엄벌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혜진·예슬양 납치 살해사건’과 관련해 임채진 검찰총장에게 서면

    중앙일보

    2008.03.27 01:51

  • 경찰, IT로 유괴 원천봉쇄한다

    경찰, IT로 유괴 원천봉쇄한다

    경찰청은 26일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전자태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 시범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12 신고 때 신고자의 휴

    중앙일보

    2008.03.27 01:50

  • “두 어린이 성추행…가족에 알릴까 봐 살해”

    “두 어린이 성추행…가족에 알릴까 봐 살해”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 피의자 정모씨의 범행에 대한 현장 검증이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 군자천에서 실시되고 있다. 정씨는 이날 자신의 반지하 전셋방에서 두 어린이를 성추행하고 질

    중앙선데이

    2008.03.22 23:57

  • 35초면 풀리는 경계심 … 댁의 자녀는?

    35초면 풀리는 경계심 … 댁의 자녀는?

    경기도 안양 초등학생 납치·살해 사건으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나 학원 앞에는 아이를 픽업하려는 부모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초등학생 딸을

    중앙일보

    2008.03.21 02:46

  •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혜진(11)·우예슬(9)양 납치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모(39)씨가 17일 새벽 안양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장면이 경찰 컴퓨터에 모니터되고 있다. 정모씨는 검거 직후 15시간

    중앙일보

    2008.03.18 03:13

  •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씨가 범행을 자백한 17일 사복 차림의 경찰들이 정씨가 우예슬양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시흥시 정왕동 천변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8.03.18 02:47

  • 정씨, 극도의 이중성 …‘사이코패스’ 가능성

    정씨, 극도의 이중성 …‘사이코패스’ 가능성

    경찰청 과학수사대원이 17일 안양시 안양8동 초등학생 살해 용의자인 정씨 집에서 증거물을 찾기 위해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

    중앙일보

    2008.03.18 02:46

  •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경기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정모(39)씨가 입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씨의 ‘오락가락 진술’에 경찰 수사도 시원스레 내달리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완강한

    중앙일보

    2008.03.18 02:46

  •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고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17일 경기도 안양시 명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조사를 읽는 동안 이양의 친구들이 눈물짓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해바라기 같았던 너는 우리 가슴속에 영

    중앙일보

    2008.03.18 02:44

  • 경찰 “범인, 성도착 30 ~ 40대 남자 가능성”

    이혜진(11)양을 납치·살해한 범인은 누구일까. 범인은 납치 뒤 한번도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부모가 다른 사람(우예슬·8)을 함께 납치한 것으로 보아 원한에 의한

    중앙일보

    2008.03.15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