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택가에 방치된 웅덩이에

    9일 상오10시쯤 서울서대문구현저2동101 ?천중학교 교문옆 웅덩이에서 공놀이하던 강왕구씨 (57·현저2동 금화「아파트」122동303호) 의 3대독자 철모군 (7) 이 실족, 깊이

    중앙일보

    1974.05.10 00:00

  • 「빌딩」7층서 실족 보도에 추락…숨져

    13일 상오11시25분쯤 중구충무로2가61의8 시사「빌딩」7층701호 흥국건설주식회사사무실에서 이회사 부사장 조재필씨(43)가 창문에서 실족, 15m아래 큰길위에 떨어져 이웃 성심

    중앙일보

    1974.04.15 00:00

  • 아파트 불 피하려다 3층서 실족…숨져

    16일 하오3시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 서강시민「아파트」12동301호실에 사는 박화일씨 (63)가 이웃집에서 일어난 불을 피하다 3층 복도 난간에서 실족, 10m아래로 떨어져

    중앙일보

    1974.03.18 00:00

  • 나막신구두는 수명을 단축

    『굽 높은 구두 특히 나막신구두는 해롭다』는 의사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그 기세가 꺾이지 않는 굽 높은 구두의 유행에 대해 최근 영국 정골협회는『당신의 높은 구두는 당신의 키

    중앙일보

    1974.03.16 00:00

  • 혼자 등산하던 처녀 절벽서 추락…중상

    6일 하오4시쯤 도봉구 도봉동 산29 만장 봉에서 등산 갔던 김성자 양(22·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산5)이 실족, 50m절벽 아래로 떨어져 얼굴과 허리 등에 중상을 입고 시립동부병

    중앙일보

    1974.03.08 00:00

  • 7m바위서 실족대학생 추락 중태

    4일 하오 2시쯤 도봉구 수유1동 조병옥 박사 묘소뒷산중턱에서 야유회 갖던 김태동군(21·성균관대유학과 2년)이 발을 헛디뎌 7m 바위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머리·얼굴 등 온몸에 심

    중앙일보

    1973.11.05 00:00

  • 경회루 연못에서 국교생 실족 익사

    8일 하오2시쯤 서울경복궁에 소풍갔던 서울금화국민교1년 박상규군(6)이 경회루연못에서 실족, 깊이1.5m의 품에 빠져 숨졌다. 박군은 이날 연못가 돌벤치에 앉아 따라간 할머니 심미

    중앙일보

    1973.10.09 00:00

  • 어린이 추락 중태 복개 안된 개천에

    28일 하오6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15 용산 중앙시장 김귀순씨(35) 집 앞 욱천 다리 난간 끝에서 놀던 이웃 나상철씨(44)의 2여 경혈양(4)이 10m아래의 개천바닥에 떨

    중앙일보

    1973.09.29 00:00

  • 돌다리 건너다 익사 물 불어 급류에 말려

    29일 상오 11시쯤 서울 성동구 능동451 「군자동 돌다리」를 건너던 허두성씨(41·능동451의 256)의 2녀 정아양(10·배봉국 2년)이 폭우로 물이 불어 다리 위까지 넘치는

    중앙일보

    1973.08.30 00:00

  • 등산소년 추락사

    8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상계3동 불암산 중턱에서 등산 갔던 서울 배문고교1년 김의용군(17)이 암벽에서 실족, 10m아래 웅덩이에 떨어져 숨졌다.

    중앙일보

    1973.08.09 00:00

  • 난간 없는 다리서 어린이 추락익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주택가주변에 방치된 난간 없는 다리 위에서 더위를 피해 놀다 떨어져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6일 낮 12시40분쯤 동대문구 중화동 425 중랑천

    중앙일보

    1973.08.07 00:00

  • 개구리 잡다 익사-국민교 어린이가

    2일 하오4시10분쯤 영등포 구목동 409 오목교 북쪽1백m쯤 떨어진 안양천변에서 임태욱씨(5·영등포구 신정동144)의 장남 수연군(8· 양동국교1년)이 개구리를 잡다가 실족, 물

    중앙일보

    1973.07.03 00:00

  • 미장공 인부 작업중

    17일 상오 11시 30분쯤 성북구 중해동산704가 실족, 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중앙일보

    1973.06.18 00:00

  • 개천폭 보다 짧은 다리|안양천 희망교

    서울영등포구 목동164의2(10통9반)와 양평동16(19통5반) 사이를 잇는 안양천 희망교가 강폭보다 짧고 높이가 낮아 장마철만 되면 다리위로 물이 넘쳐 인근 주민 8천여명이 이용

    중앙일보

    1973.05.15 00:00

  • 2차 대전 때 일본에 끌려간 한국인 노무자|이렇게 혹사당했다|상 조사단의 보고에 나타난 그 가공할 참상

    【동경=박동순 특파원】제2차 대전 중징용이란 이름으로 북 해도에 끌려가 강제 노역을 당한 한국인 노무자들의 혹사 실태가 일본의「북해도 한국인 강제 연행 진상 조사단」(단장 미기 일

    중앙일보

    1973.05.15 00:00

  • 열차서 실족, 추낙사|승강구에 매달리다

    13일 하오7시쯤 영등포구 대방동355앞 철길에서 목포발 서울행 제182호열차 (기관사 송경현·45)를 타고가던 박승균씨(22·한국모방종업원)가 떨어져 숨졌다. 박씨는 친구들과 안

    중앙일보

    1973.05.14 00:00

  • 사고위험 안은 어린이 놀이터|망가진 시설…편안하게 놀수 없는 현장을 보면

    봄은 어린이들의 철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서울의 어린이 돌은 마음껏 뛰놀며 동심을 키울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도심지 한쪽 구석에 마련된 최소한의 놀이터마저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중앙일보

    1973.04.03 00:00

  • 3천 주민 사흘째고립

    【장성】지난6일 내린 폭설로 3일째인 9일까지 장성경찰서관내인 황지를 중심으로 삼척군하장면, 도계읍, 정선, 영월군상동, 경북봉화 등지를 잇는 육로교통이 막혀있으며 산악지대인 삼척

    중앙일보

    1973.01.09 00:00

  • 대판 이환 영사보 사무실서 실족

    「오오사까」주재 총영사관 근무 이환(37)영사보가 27일 상오 8시 반쯤 총 영사실 유리창문을 닫으려다 실족, 9층에서 떨어져 병원에 옮겼으나 곧 순직했다고 외무부에 보고됐다.

    중앙일보

    1972.11.28 00:00

  • 대춘부와 대어의 꿈과

    백설 속에 얼음을 깨뜨리고 대를 드리운 11월 마지막 일요일(26일)의 꾼 들을 보고 촌노들은 『붕어를 낚느냐? 겨울을 낚느냐?』고 물었다. 봄부터 가을까지라는 낚시의 정석(?)

    중앙일보

    1972.11.28 00:00

  • 미제강력사건 3건

    ▲이정수씨 피납사건=국민은행 아현동지점 예금주 피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시한부수사」의 시한이 마감된 10일 상오 범행차량 은닉지역으로 보고있던 봉천동·신림동 일대를 정밀 수색했

    중앙일보

    1972.10.10 00:00

  • 은행택지 웅덩이에 꼬마실족, 익사

    7일 하오 5시30분쯤 서울 성동구 마천동311 주택은행 주택신축 공사장에서 정순학씨(29·성동구 마천동320)의 외아들 순태군(3)이 깊이 1m쯤 되는 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순

    중앙일보

    1972.10.09 00:00

  • 우석병원 5층 창문서 입원소년 추락사

    27일 상오 8시45분쯤 서울종로구명륜동 고려대 부속 우석병원 C병동 5층501호실에 입원한 이순호씨(47·여·성북구안암동2가96)의 2남 전일제군(6)이 병실창틀에 앉았다 실족,

    중앙일보

    1972.09.28 00:00

  • 웅덩이 방치…익사 위험 많아

    서울 원목조합(서울 동대문구 용두1동39의9) 하치장 안에 깊이 1.5m쯤 되는 웅덩이 2백여 평을 방치, 동네 꼬마들이 물에 뜬 원목을 타고 놀다 익사하는 사고가 일어나도 이를

    중앙일보

    1972.09.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