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눈병 안대하고 놀다 3층 옥상서 실족

    3일 하오 5시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756 한영 여관 (주인 방분녀·52) 3층에 세 들어 살던 우준명씨 (48)의 2남 종욱 군 (10·보광 국교 3년)이 3층 옥상에서

    중앙일보

    1972.08.04 00:00

  • 어린이 셋 익사

    9일 서울 지방에서는 국민학교 학생 등 어린이 3명이 성급히 물 속에 뛰어 들어 놀다가 익사했다. ▲9일 하오2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서초동134 앞 저수지에서 고기잡이하던 한필

    중앙일보

    1972.07.10 00:00

  • 파노호 수요 밤낚시서 1명 익사

    본격적인 우기-대부분의 낚시회 버스들이 10∼20여명의 꾼들만 태우고 나가야 했다. 고삼의 「대광」은 윤공로·이봉기씨가 월척, 정지복씨가 9치5푼의 준척, 「국도」양춘씨가 월척.

    중앙일보

    1972.07.10 00:00

  • 높이lm 물독에 꼬마가 실족, 익사

    13일 하오3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200 서삼웅씨(30) 집 앞 공동수도가에 묻어놓은 물독근처에서 놀던 서씨의 장녀 은주양(3)이 직경 30㎝, 높이 ㏐쯤 되는 물독에 실족, 익

    중앙일보

    1972.06.14 00:00

  • 「히말라야」조난약사

    ▲1895년=영국인「머머리」가「낭가파르베트」봉(해발 8,125m에 도전, 희생된 것이「히말라야」등반 최초의 사고. ▲1905년 9월1일=「길라모」가 이끄는 국제등반대가「칸첸중가」봉

    중앙일보

    1972.04.15 00:00

  • 봄 한파…곳곳서 폭풍설 피해

    영·호남지방과 중부지방 일부에 내린 폭우와 폭풍으로 1일 상오6시 현재 23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갑자기 몰아친 봄 한파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치안국은

    중앙일보

    1972.04.01 00:00

  • 빚 독촉 여인살해

    【의정부】29일 의정부경찰서는 대한무도협회 부 이사장 이세영(36·서울 서대문구 중림동311)을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이는 지난 8월1일 하오8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452 이순

    중앙일보

    1971.10.29 00:00

  • 국가의 도의적 복원력

    지난 5·25 선거 때 목포시 대성동 제1투표구 투표 용지 1백장 분실 사건의 증인으로 수사 당국의 신문을 받던 중 열차에서 추락 변사한 동 투표구 선관위 부위원장 김창수씨 사건은

    중앙일보

    1971.07.05 00:00

  • 벼락 동반 호우…21명 사망

    1일과 2일의 벼락을 동반한 호우로 전국에서 21명이 죽고 6명이 실종, 16명이 부상하는 등 모두 43명의 인명 피해를 냈고 건물 1천4백42동이 침수, 이재민 3백명을 내는 등

    중앙일보

    1971.07.02 00:00

  • 목포투표지 분실 유일한 목격자

    【김제=이현천·최락정 기자】지난5·25총선 때 목포시 대성동 제1투표구 투표용지1백장 분실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오던 대성동 제1투표구 선관위부위원장 김창수씨(4

    중앙일보

    1971.06.26 00:00

  • 아파트 5층서 어린이 추락사|보호 망 없는 창서 실족

    13일 하오6시15분쯤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산6 낙산 아파트 22동 503호실에서 박진규씨(34)의 맏아들 종환군(6)이 창문턱에 붙어 놀다가 실족, 늪이 13m 아래 길로 떨어

    중앙일보

    1971.06.14 00:00

  • 물 마시다 돌풍 만나 실족

    【카트만두14일 로이터동화】지난 5월4일 「히말라야」산맥 「마나슬루」봉에서 추락사한 한국산악인 김기섭씨는 비운의 죽음을 당하기 전 세 번 산정 정복을 시도했었다고 그의 형이며 한국

    중앙일보

    1971.05.15 00:00

  • 「마나슬루」등반길 김기섭씨 추락사

    【카트만두(네팔)외신종합】「네팔」외무성은 11일 해발 8천1백25m의 「히말라야」의 「마나슬루」봉에 도전하던 한국등반대원(대장 김호섭·서울신문 후원) 6명 중 김기섭씨 (26)가

    중앙일보

    1971.05.12 00:00

  • 일 등반대원 3명 실족

    [카트만두9일로이터동화]다울라기리 제5봉(7천5백84m)을 등반하기 위해 일본을 출발했던 8명의 대원 중 3명이 7천m지점에서 피로와 혹한으로 정신을 잃고 실족, 모두 사망했다고

    중앙일보

    1971.05.10 00:00

  • 취객, 열차서 추락사|차문 열고 내다보다

    6일 밤 8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중동 굴다리 철길에서 서울역으로 들어가던 서울열차 소속 제210호 교외선 동차(기관사 지윤답·45) 승객 정국현씨(21·동대문구 용두1동)가

    중앙일보

    1971.05.07 00:00

  • 간호원 기숙사에 불

    【부산】24일 상오5시50분쯤 부산시 서구 아미동2가10 부산대학교 부속병원 간호원기숙사에서 불이나 기숙사건물(목조2층, 연건평 4백여 명)을 모두 태워 1천여 만원(경찰추산 8백

    중앙일보

    1971.02.24 00:00

  • "군청서 판 우물에 실족익사|국가에 배상책임"부산지법판시

    【부산】18일 부산지법 민사합의 4부(재판장 권영목 부장판사) 는 군청에서 파놓은 우물에 아들이 빠져 죽은 양산군 상부면 석계리306 서도관씨가 양산군청을 상대로 낸 손해 배상 및

    중앙일보

    1971.02.19 00:00

  • 「데모」대에 철소 던진|「마르코스」의 돌연한 변신|연두교서에 나타난 「로페스」전 궁여지책

    학생「데모」와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로 66년 집권이래 최대의 도전에 직면했던「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25일 연두교서를 통해 교묘한 『변신』을 시도했다. 반「마르코스」감정의 원인

    중앙일보

    1971.01.27 00:00

  • 철교서 실족

    【장성】26일 상오6시30분쯤 삼척군 도계읍 늑구리8반 앞 높이 8m 철교 밑에서 이 마을김영주씨(51·늑구리)가 변시체로 발견됐다. 김씨는 전날 밤 같은 마을 전순금씨 집에서 동

    중앙일보

    1970.11.27 00:00

  • 고장승강기 문열려 추락사

    지난달 31일하오8시쯤 서울중구충무로1가 24의28 태평양빌딩13층에서 1층 왜식 집 송학종업원 이상기군(17)이 고장으로 1층에 서있는 엘리베이터를 13층에 서 있는 것으로 착각

    중앙일보

    1970.11.02 00:00

  • 2층서 유리 닦던 인부 실족 추락사

    29일 하오 4시50분쯤 서울 성동구 광장동 237 국제 약품(대표 남규벽) 신축 공사장 2층에서 유리를 닦고 있던 인부 김영선씨(50)가 실족, 떨어져 죽었다.

    중앙일보

    1970.10.30 00:00

  • 다리에서 실족 익사

    20일 낮1시쯤 서울 영등포구 방화동 산94 앞 웅덩이에서 낚시질하는 김중현씨(51·영등포구 공항동45)를 따라온 2남 창림군(8)이 물에 잠긴 다리를 건너다 실족, 숨졌다. 길이

    중앙일보

    1970.09.21 00:00

  • 시민아파트… 영성한, 난간서|어린이 3명이 추락

    15일 추석 명절을 즐기던 어린이들이 시설이 나쁜 시민 아파트에서 덜어져 다친 3건의 어린이 추락사고가 생겼다. 이 아파트는 모두 주민들이 여러 차례 난간 등의 시설이 나빠 어린이

    중앙일보

    1970.09.16 00:00

  • 마포「아파트」서 여인이 추락사

    4일 하오 11시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130의 3 전옥이씨(41·여)가 마포「아파트」후문 계단에 떨어져 뇌진탕으로 숨졌다. 이날 전씨는 수양언니 성수분씨(49·여) 집에서 놀면서

    중앙일보

    1970.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