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8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중동 굴다리 철길에서 서울역으로 들어가던 서울열차 소속 제210호 교외선 동차(기관사 지윤답·45) 승객 정국현씨(21·동대문구 용두1동)가 객차 문 앞에 서 있다가 실족, 두개골 파열로 숨졌다.
이발사인 정씨는 직장인 미성이발소 (성북구 미아동) 동료 10여명과 송추에 봄놀이 갔다 돌아오던 길에 술에 취해 객차문을 열고 밖의 구경을 하다 변을 당했다.
6일 밤 8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중동 굴다리 철길에서 서울역으로 들어가던 서울열차 소속 제210호 교외선 동차(기관사 지윤답·45) 승객 정국현씨(21·동대문구 용두1동)가 객차 문 앞에 서 있다가 실족, 두개골 파열로 숨졌다.
이발사인 정씨는 직장인 미성이발소 (성북구 미아동) 동료 10여명과 송추에 봄놀이 갔다 돌아오던 길에 술에 취해 객차문을 열고 밖의 구경을 하다 변을 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