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서 유리 닦던 인부 실족 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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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9일 하오 4시50분쯤 서울 성동구 광장동 237 국제 약품(대표 남규벽) 신축 공사장 2층에서 유리를 닦고 있던 인부 김영선씨(50)가 실족,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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