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소년 추락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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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상계3동 불암산 중턱에서 등산 갔던 서울 배문고교1년 김의용군(17)이 암벽에서 실족, 10m아래 웅덩이에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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