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 2시쯤 도봉구 수유1동 조병옥 박사 묘소뒷산중턱에서 야유회 갖던 김태동군(21·성균관대유학과 2년)이 발을 헛디뎌 7m 바위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머리·얼굴 등 온몸에 심한 찰과상을 입고 고려대 우석병원에 입원했다.
김 군은 이날 상오 11시쯤 수유교회 남녀대학생회원 6명과 함께 평복차림으로 야유회를 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45도쯤 경사진 바위 위를 내려오다 실족, 사고를 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4일 하오 2시쯤 도봉구 수유1동 조병옥 박사 묘소뒷산중턱에서 야유회 갖던 김태동군(21·성균관대유학과 2년)이 발을 헛디뎌 7m 바위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머리·얼굴 등 온몸에 심한 찰과상을 입고 고려대 우석병원에 입원했다.
김 군은 이날 상오 11시쯤 수유교회 남녀대학생회원 6명과 함께 평복차림으로 야유회를 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45도쯤 경사진 바위 위를 내려오다 실족, 사고를 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