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판 이환 영사보 사무실서 실족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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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오오사까」주재 총영사관 근무 이환(37)영사보가 27일 상오 8시 반쯤 총 영사실 유리창문을 닫으려다 실족, 9층에서 떨어져 병원에 옮겼으나 곧 순직했다고 외무부에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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