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남구청역에 ‘화상전화 상담창구’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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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 강남구는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 상담이 가능한 ‘화상전화 상담창구’를 강남구청역(7호선)에 설치했다. 각 부서에 지정된 민원 담당 공무원과 화상전화를 통해 다양한 민원 업무를 상담하고 1200여 종의 온라인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화상전화 상담을 위해 전 부서와 주민센터·보건소 등에 화상전화기 263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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