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강 섶다리 건너볼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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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영월군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강에 섶다리를 설치했다. 동강 둔치와 덕포제방을 연결하는 섶다리는 길이 220m, 너비 2.2m다. 섶다리는 나무와 솔가지, 흙을 이용해 만든 임시 다리로 솔가리를 ‘섶’이라고 하는 데서 이름이 유래됐다. 영월문화원 누리패가 섶다리를 건너고 있다. [사진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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