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포토] 사핀 '허리우드 스타 부럽지 않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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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US오픈 챔피언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1회전을 통과한 후 몰려드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뉴욕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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