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3일 일본 흥업은행을 주간사로 선정해 차관단 여신 방식으로 모두 1백20억엔을 도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9월부터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측은 "이 대출의 자금조달비용은 IMF이후 가장 낮은 1% 안팎이며 중소기업에게 최저 2.5%, 평균 4%의 저금리로 대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입력
기업은행은 13일 일본 흥업은행을 주간사로 선정해 차관단 여신 방식으로 모두 1백20억엔을 도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9월부터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측은 "이 대출의 자금조달비용은 IMF이후 가장 낮은 1% 안팎이며 중소기업에게 최저 2.5%, 평균 4%의 저금리로 대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