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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양어선·화물선에서도 … 부재자 모의투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29일 부산시 영도구 한국해양대 부두에 정박 중인 한바다호에서 첫 선상투표 모의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부재자 신고를 한 원양어선과 외항선 선원들은 12월 11~14일 위성팩스를 이용해 선관위로 본인의 투표용지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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