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서정호 회장, 희망풍차에 1.1억원 후원

서정호(59·사진) 앰배서더 호텔그룹 회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아동·노인·다문화가정·북한이주민을 지원하는 ‘희망풍차’ 사업에 1억1000만원을 후원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 서 회장은 “후원금이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