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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0월 2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차고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면 급성 인두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목이 쉬거나 기침이 나고 두통이 느껴지면 소금물로 입을 헹굽니다. 따뜻한 수증기를 마시는 것도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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