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개발업체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18일 이 회사가 개발한 PC게임 `창세기전3''를 중국 게임유통사 제이제이소프트사를 통해 3만달러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99년 12월 출시된 창세기전3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5번째 게임으로 현재 대만의 감마니아사를 통해 대만현지에서 유통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입력
PC게임 개발업체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18일 이 회사가 개발한 PC게임 `창세기전3''를 중국 게임유통사 제이제이소프트사를 통해 3만달러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99년 12월 출시된 창세기전3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5번째 게임으로 현재 대만의 감마니아사를 통해 대만현지에서 유통중이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