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로 스마트카드를 상용화한 `디지털 부산카드''로 13일부터 부산의 2개 도시고속도로와 황령산터널에서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부산카드는 현재 25만여장이 발급됐으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각종 가맹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조만간 지하철에서도 사용가능해져 기존의 하나로교통가드와 더불어 복수교통카드 시대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부산=연합뉴스)
입력
세계최초로 스마트카드를 상용화한 `디지털 부산카드''로 13일부터 부산의 2개 도시고속도로와 황령산터널에서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부산카드는 현재 25만여장이 발급됐으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각종 가맹점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조만간 지하철에서도 사용가능해져 기존의 하나로교통가드와 더불어 복수교통카드 시대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부산=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