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통신장비.의료기기 분야 수출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6일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업종별 현안애로와 개선방안' 자료에서 "통신장비는 제품 특성상 수출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의료기기는 컴퓨터.통신.전자.제어.계측 등 첨단기술이 섞인 산업이란 점에서 EDCF 지원을 늘려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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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통신장비.의료기기 분야 수출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6일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업종별 현안애로와 개선방안' 자료에서 "통신장비는 제품 특성상 수출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의료기기는 컴퓨터.통신.전자.제어.계측 등 첨단기술이 섞인 산업이란 점에서 EDCF 지원을 늘려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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