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 등 4개사가 코스닥에 신규등록돼 오는 10일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한네트는 지하철역 구내에 현금 지급기를 설치해 예금인출 등 현금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98억원에 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사이어스는 코오롱정보통신 출신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시스템 통합업체다.
이들 종목의 신규등록으로 코스닥 등록법인 수는 6백22개(뮤추얼펀드 23개 포함)로 늘어났다.
김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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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트 등 4개사가 코스닥에 신규등록돼 오는 10일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한네트는 지하철역 구내에 현금 지급기를 설치해 예금인출 등 현금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98억원에 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사이어스는 코오롱정보통신 출신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시스템 통합업체다.
이들 종목의 신규등록으로 코스닥 등록법인 수는 6백22개(뮤추얼펀드 23개 포함)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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